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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를 이기는 나만의 배움도구를 가질수 없을까?

물고기를 주어라. 한 끼를 먹을 것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어라. 평생을 먹을 것이다. – 탈무드 사람에게 물고기를 주는 것은 그에게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만 못하니라 (授人以魚, 不如授人以漁) – 노자 출구를 찾기 어려운 한국교육과 공부 한국사회에서 가장 관심이 많으면서도, 가장 해결이 힘든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 그것은 교육이다. 우리나라 교육정책처럼 자주 바뀌는 것도 없다. 그것은

유대인 하브루타 교육과 한국인의 하브루타교육

유대인교육의 핵심은 하브루타가 아니다 유대인은 누구도 하브루타가 유대인 교육의 본질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많은 방법중에 하나일 뿐이다. 하브루타 방법을 중시하는 얼마 유대인 이외는 보통은 하브루타를 우리처럼 특별한 공부법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유대인 교육의 핵심은 토라와 안식일과 공동체의 3가지를 통합하는데 있다 본질과 시간과 공간의 삼각형을 이루게 하는 연결이 유대인 하브루타의 본질이다 여기서 소통이 이루어지고 이런 만남을 통해 새로운

하브루타가 무엇인가?

한국에서 하브루타는 하브루타가 한국에 소개된지 어언 10여년이 흘렀다. 하지만 누군가 당신에게 “하브루타가 무엇이죠? 왜 하브루타를 하려고 합니까?” 하고 물으면 대부분 머뭇거리거나 대답을 잘 못한다. 왜 그럴까? 필자는 두 번의 하브루타에 관련된 일을 경험했다. 한번은 필자를 찾아온 한 분과 또 한분의 우연한 만남이다, 두사람의 만남은 아이러니하게도 공통적인 고민을 갖다가 필자와 만난 분들이다. 두 분이 모두 비슷하게

나만의 공부법을 찾으면 공부가 즐겁다

공부 잘하는 사람은 자기공부법이 있다 인간의 삶은 생애주기에 따라 진행된다. 인간은 약 100년의 생애주기 시스템이 있다. 누구든지 출생-유아기-유년기-소년기-청년기-장년기- 노년기 -죽음에 이르는 인생여정 과정을 따라간다. 사람마다 조금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같은 과정을 거친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공부가 이루어지는 과정은 시스템에 따라 움직인다.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공부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이해하고 그것을 따라 하면 된다. 실제로 공부잘하는 사람들은 자기만의

사람들이 이야기를 좋아하는 6가지 특징

왜 사람들은 이야기를 좋아하는가? 본질성 이야기는 “가공되지 않은 원 재료”와 같다. 이야기를 한다 함은 본래적인 것을 다시 복원하는 의미가 있다. 그러므로 이야기는 본질적인 것을 드러내준다 . 이야기는 그 이야기 자체가 가지는 힘이 있다. 특별하게 주석이나 교훈을 덧붙이지 않아도 그 자체가 교훈을 지닌다.듣는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이 되고 교훈을 준다. 이야기 안에는 무한한 것들이 숨어 있다.

그래도 공부만한 것이 없다

교육이 살아나면 다 살아난다 한 나라의 장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 교육이 무너지면 모두 무너진다. 그래도 우리 나라가 이만큼 경제 부흥을 이루면서 선진국으로 단기간에 일어설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은 교육에 있다. 남다른 교육 열정이 우리나라를 세운 원동력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교육의 잘못된 열정과 빗나간 방향 설정으로 오히려 교육을 도구로 이기적이며 병든 사회로 치닫고 있다. 작지만 강한 나라를

자녀와 10-20대를 망치는 1

에잉 …다 네탓이야    자기 중심의 생각을  벗어나라 십대는 모든 것을 자기 중심에서 생각하려하는 특성이 있기에 자칫 다른 사람의 모습을 잊어 버릴때가 있다 . 자기만족과 자기감정을 우선으로 생각하기에 잘못하면 모든 문제의 잘못을 다른 사람으로 돌리기 쉽다 지금 내가 공부를 잘 못하는 것은 부모님 때문이야 아니면 환경탓이야 하면서 주위의 요건에 잘못을 탓할 수 있다 . 반항적이고

나이가 들수록 지혜는 더 깊어진다

가장 오래된 바이올린 ‘악기의 여왕’이라 불리는 바이올린은 사람의 목소리를 모델로 삼아 만들어진 날카롭고 화려한 음색을 가진 악기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바이올린은 다른 악기와 다르게 여자의 몸매를 연상하는 부드러운 곡선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지금까지 현존하는 바이올린 중에서 가장 오래된 바이올린은 몇 년이나 되었을까? 이탈리아 크레모나의 안드레아 아마티(Andrea Amati : 1511~1580년경)가 만들어 프랑스 궁전에 납품한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가장 큰 사랑의 방법은 무엇일까?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가장 큰 사랑의 방법은 말씀을 가르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영원히 변하지 않는 가장 소중한 생명을 심어주는 일이기 때문이다. 부모는 사라져도 어릴 때 심어준 말씀은 그를 영원히 지켜 준다. 히브리어로 교사는 모림(Molim) 이라고 하고 부모는 호림(Holim) 이라고 한다. 이 단어는 서로 같은 의미를 지니고

30년동안 300명의 자녀(?)들을 주신 은혜를 감사하면서…

30년동안 300명의 자녀(?)들을 주신 은혜를 감사하면서… 공부하면서 살아온 30년 28살 젊은 나이에 신학의 부름을 받고 올해로 어언 30년이 넘었다 신학대학원 재학중에 아내의 격려를 힘입어 첫 책을 수련회 경험을 토대로 정리한 교회교육 프로그램 집을 1989년 8월에 출간하게 되었고 그것이 시작이 되어 지금까지 성경교재와 생활적용 단행본을 계속 펴내어 오고 있다. 30년이 지난 약 300여권의 저서들이 나도 모르게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5가지 특징

감정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다 감정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다. 감정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다. 사람은 감정을 가진 존재다. 슬퍼하고 즐거워 하는 감정은 인간은 모두 가지고 있다 . 만약 이런 감정이 없다면 그 사람은 병든 사람이다. 건강한 사람은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예수님도 감정을 감추지 않으셨다. 슬퍼하고 노하고 즐거워하는 감정을 표현하셨다. 친구 나사로가 죽었을때 슬퍼서 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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