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5가지 특징

감정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다


감정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다. 감정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다. 사람은 감정을 가진 존재다. 슬퍼하고 즐거워 하는 감정은 인간은 모두 가지고 있다 . 만약 이런 감정이 없다면 그 사람은 병든 사람이다. 건강한 사람은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예수님도 감정을 감추지 않으셨다. 슬퍼하고 노하고 즐거워하는 감정을 표현하셨다. 친구 나사로가 죽었을때 슬퍼서 우셨다. 제자들이 어린아이를 무시할 때는 분노하셨다. 십자가를 앞두고 갯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슬퍼하셨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위선적인 행동을 하며 말씀을 거역할 때 분노하셨다. 요셉은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다. 형들을 만났을 때 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큰 소리로 울었다. 바울은 “즐거워 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 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 롬 12:15) 고 말했다.


감정은 양면성이 있다


감정은 하나님의 축복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많은 문제를 야기 할 수 있다.그러나 감정을 잘 사용하면 행복을 느낄수 있다. 기분이 좋아지고 하루가 갑자기 힘이 난다. 누군가의 칭찬을 듣거나 상을 받으면 아주 기분이 좋다. 이것은 누구나 경험하는 일반적인 감정이다. 사람과 만남에서 감정을 무시하면 안된다. 사람은 감정적인 존재다. 기분에 따라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아무리 이론적으로 옳아도 감정이 상하면 그것은 마음에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감정은 생각과 다른 측면이 있다.그러나 감정을 잘못 사용하면 큰 문제가 될수 있고 인간을 파멸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좋은 감정을 가지지 못하고 나쁜 감정을 가지면 인간이 망가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하나님에 대해서 찬양과 감사로 감정이 사용되면 그것은 좋은 일이다.



감정은 맹목적일 때가 있다


감정은 어린아이와 같아서 어떤때는 말릴 수 없이 맹목적이다. 생각으로 통제가 안되면 그야 말로 감정은 맹목적이 된다. 감정이 절제하지 못하고 앞서면 어떤 이론이나 합리적인 사실로도 그 감정을 막을수 없다, 감정의 힘은 강력하다. 감정은 흔히 느끼는 “감”과 같이 설명하기 어려운 애매 모호한 면이 들어 있다. 그렇다고 해서 감정을 무시할 수 없다. 감정을 정확하게 구분 짓고 설명한다는 것은 어렵다. 감정을 다스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큰 위인들도 마지막에 자기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이유로 불행한 종말을 고한 경우가 많다. 감정이 곧 자기가 되면 그 사람은 위험하다. 그런 사람은 모든 것을 감정대로 행동한다. 감정을 이기는 힘을 상실하면 고삐불린 말처럼 언제 어떻게 돌변할지 아무도 모른다. 다혈질적이고 감정에 사로잡힌 사람은 늘 불안하다. 금방 기분이 좋아졌다가도 금방 기분이 나빠지는 것이 사람의 감정이다. 감정을 믿는 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감정으로 일을 처리한 한 것은 그래서 믿을 것이 못된다.


감정은 선택의 문제다


감정은 시각과 청각과 감각과 개인적인 문제 또는 사고방식과 믿음에 따라 늘 달라진다.
갑작스런 사건을 닥친 경우에 사람마다 다양하게 감정이 나타난다. 마음먹기에 따라 감정이 변한다. 외부사건이나 상황은 바꿀수 없다. 그러나 그에 대한 대응방법은 선택할수 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감정의 선택은 달라질수 있다. 이런면에서 감정은 선택이다. 감정을 통제 할수 없다는 생각이 많은데 그러나 감정은 우리의 판단에 따라 바꿀수 있다. 반사적 감정에 오랫동안 익숙하기에 우리는 감정에 대해서 무방비적인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생각과 마음의 힘이 상실할 때 감정은 아무 방해 없이 폭발하는 특징이 있다. 생각과 마음에 따라 감정은 조절할 수 있다.


감정을 막을 자는 아무도 없다


감정은 어린아이와 같아서 어떤때는 말릴 수 없이 맹목적이다. 생각으로 통제가 안되면 그야 말로 감정은 맹목적이 된다. 감정이 절제하지 못하고 앞서면 어떤 이론이나 합리적인 사실로도 그 감정을 막을수 없다, 이런면에서 감정의 힘은 강력하다. 감정은 흔히 느끼는 “감”과 같이 설명하기 어려운 애매 모호한 면이 들어 있다. 그렇다고 해서 감정을 무시할 수 없다. 감정을 정확하게 구분 짓고 설명한다는 것은 어렵다. 감정을 다스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큰 위인들도 마지막에 자기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이유로 불행한 종말을 고한 경우가 많다. 감정이 곧 자기가 되면 그 사람은 위험하다. 그런 사람은 모든 것을 감정대로 행동한다. 감정을 이기는 힘을 상실하면 고삐불린 말처럼 언제 어떻게 돌변할지 아무도 모른다. 다혈질적이고 감정에 사로잡힌 사람은 늘 불안하다. 금방 기분이 좋아졌다가도 금방 기분이 나빠지는 것이 사람의 감정이다. 감정을 믿는 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감정으로 일을 처리한 한 것은 그래서 믿을 것이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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