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출산, 공부가 힘들다고?- 공부민족, 유대인 5천년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라

저출산으로 저주 받은 나라를 구하라

과연 어떻게 한 국가와 정부도 풀지 못하는 이 어려운일을 풀어 낼수 있는가? 수십조원을 투자하고서도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그것은 저출산을 만들어 낸 근원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을 보지 못한 정책을 수립하다 보니 예산만 낭비하고 시간만 보내게 된다. 현재 저출산의 모델로 세계 1위인 국가가 이스라엘이다. 우리는 1명도 안되지만 그들은 평균 4명정도 자녀를 낳는다. 지금 한국이 가장 벤치 마킹해야 할 국가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돌아 보고 역사속에서 답을 찾는 것이 순서다. 교육을 가장 먼저 시작하고 그것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발전 시켜온 민족이 유대인이다. 유대인은 가진 것이 없기에 오직 지식으로 승부를 걸고 온민족이 올인했다. 5년쳔이 지난 지금도 사라자지 않는 유일한 고대국가가 되었다. 그것뿐 아니라 세계 최강이 민족으로 세계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무엇이 그들로 그렇게 불사조와 같은 힘을 얻었는지 그 비결을 배워 우리에게도 적용한다면 우리도 가능하다, 이미 수천년동안 검증된 것이기에 원리를 찾아 우리에게 적용하면 된다.

예즈덤휴먼 빌더는 유대인교육중에서 강점을 찾아 그 원리를 우리에게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역사에서 배우면 큰 힘을 안들여도 충분히 내낼 수 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고 우리에게 닥친 문제를 해결한다면

머지 않아 새로운 도약을 할수 있고 그것을 이웃과 아프리키나, 아시아. 아메리카등 소외된 이들에게 희망을 메시지를 주면 좋을 것이다

공부하는 민족, 유대인 공부를 벤치 마킹하라

필자가 이것을 위해 모델로 찾은 것이 유대인 공부다. 유대인 공부는 한마디로 소수의 1% 천재를 만드는 레드오션이 아닌 모든 국민을 100% 천재를 만드는 블루오션 공부법이다. 필자가 유대인 공부에 더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유대인은 같은 동양 민족이고 역사적, 문화적, 신앙적, 교육적으로 비슷한 점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기도 했다. 또 하나는 공부의 원초적인 자리를 찾고 싶었는데 바로 고대의 공부를 유대인이 수천년 동안 잘 보존하고 지금까지 실천하고 있다는데 감동을 받았다.

오랫동안 검증된 공부도구가 필요하다

유대인은 이렇게 수천년 동안 전수되고 검증된 그들만의 국민적 공부법을 체득하고 있다. 더 중요한 이유는 유대인 공부는 학과공부를 넘어 평생을 이기게 하는 전인적 공부요, 자녀 뿐 아니라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전전후 공부라는 점이다. 그런 유대인이 오랫동안 터득한 공부원리를 찾아 오늘 우리에게 적용하는데 있다.

유대인이 공부하는 민족으로 세계속에 서게 된 것은 자기 나름대로 공부시스템을 가정과 부모에게 전수받고 공부했기 때문이다. 유대인은 자기들의 공부법을 전 국민에게 어릴 때부터 공부하게 함으로 나라를 튼튼하게 세워 나가고 있다. 지금도 이런 공부 도구로 자손대대로 전수되어 5천년을 이어오고 있다. 오직 공부 하나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든 유대인의 공부비결을 찾는 것은 의미 있는 작업이다.

어디서 거대한 이 문제의 실타래를 풀어 낼수 있을까?

우리는 공부의 내용에 치중한다. 그러다 보니 공부의 내용을 암기하고 지식을 가능한 많이 주입하는 것에 공부의 핵심이 있다. 학교에서나 입시에서 공부를 보면 얼마나 내용을 많이 알고 있느냐에 관심이 있다. 모든 학교의 공부과정은 많은 분량의 내용을 암기하고 습득하는 일에 대부분을 차지한다. 어느 누구도 어떻게 공부하는지 공부법에 대해서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다.

공부내용보다 공부방법이다

하지만 유대인은 우리와 같은 공부를 하지 않는다. 공부의 내용 보다 공부법에 더 치중한다. 탈무드에 보면 “물고기를 주어라. 한 끼를 먹을 것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어라. 평생을 먹을 것이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것은 유대인 교육을 표현할 때 가장 많이 인용되는 내용으로 유대인의 공부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해주는 구절이다. 세상의 그 많은 공부를 다 할 수 없다. 계속 생겨나는 세상의 지식을 공부하려면 시간이 모자란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 그것은 공부법을 터득하면 된다. 이것이 유대인의 공부에 대한 생각이다.

유대인들이 사용하는 공부법은 없다( ?)

물론 유대인들은 ‘유대인공부법’이라는 특별한 매뉴얼을 만든 것은 없다. 유대인은 수천 년에 걸쳐서 자기 몸에 체득되었기에 그들에게는 이런 비법을 따로 알려주는 것이 무의미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 우리가 그들의 공부법을 알기 위해서는 알기 쉽게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동안 우리에게 많은 공부법이 소개되었지만 대부분 서구적인 공부법이 주를 이루었다. 실제 지금 우리 학교교육은 모두 서구적인 교육방법을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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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즈덤 휴먼빌더는 동서양을 통합한 공부법이다

여기 소개하는 유대인 공부법은 서양과 동양을 통합한 공부법이다. 또한 이 공부

법은 지식과 이성을 중심한 헬라식 서구공부와 다르다. 유대인 공부는 마음. 오감. 신체. 지식,지혜에 이르는 전인적인 공부법으로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평생 계속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이 함께 공부하는 시스템으로 자손대대로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는 공부법이다.

우리는 지식을 쌓고 기술을 습득하는 면에서 공부법을 이해하지만 유대인공부법은 인간자체를 공부한다. 즉 좋은 학교에 들어가고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공부법을 넘어 인간을 인간 되게 하는 공부법이다. 무엇을 이루기 위해 공부하기 보다는 인간 스스로 행복하게 만드는 공부를 하면 나머지 학교공부와 능력과 기술적인 부분은 자연히 따라 온다는 것이 유대인들이 갖는 공부의 생각이다.

유대인처럼 될 수 없지만 그들의 공부원리는 배울수 있다

이런 유대인의 공부법을 우리에게 잘 적용한다면 지금의 입시와 학교공부 중심의 공부에서 벗어나 평생 공부하는 민족으로서 삶을 즐길 수 있다. 이런 공부는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 사회에 나가 직장과 사업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공부한 대로 실천하는 살아 있는 공부의 길이 열린다. 이렇게 평생 동안 공부를 즐기고 배움의 과정에 충실하다 보면 언젠가 탁월함과 아울러 행복함을 동시에 얻게 되는 날이 찾아 온다. 유대인들은 우리가 은퇴할 인생의 마지막 즈음에서 노벨상등으로 놀라운 창의적 성과를 올리는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유대인을 뛰어 넘는 한국인에 맞는 공부법을 찾아라

이 글은 단순히 유대인 공부법을 소개하거나, 공부 잘하는 사람을 만드는 비법을 알려주는 내용아 아니다. 필자는 유대인을 뛰어넘는 한국인의 공부법이 만들어져 자손대대로 유산으로 물려주는 행복한 그날을 소원하면서 집필했다. 이 사이트는 일차적으로 유대인 공부의 강점을 기본으로 하여 쓰여졌지만, 긍극적인 핵심은 오늘 우리 한국사회를 튼튼하게 할 공부에 대한 해결점을 모색하고 그 대안을 찾는데 있다. 물론 유대인공부가 많은 부분에서 탁월한 방법이지만 그들에게도 많은 문제가 있다. 특히 우리 문화와 다른 배경을 무시하고 유대인 교육이나 공부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유대인의 전부가 아닌 강점을 찾아 적용한다

이런 점에서 본 글은 유대인의 공부법 중에서도 부정적인 요인은 제외하고 우리에게 맞는 긍정적인 부분을 선택하여 한국적인 공부법을 제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집필했음을 알려둔다. 유대인이 갖지 못하는 우리만의 강점을 찾아 우리 공부의 그림을 새롭게 디자인 하는데 의미가 있다.

부족하지만 이 글을 통하여 그동안 공부에 대한 많은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한국인의 공부의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안내자 역할을 했으면 한다. 모두가 행복 때문에 공부를 시작하지만 오히려 공부 때문에 불행해지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이 글이 풀기 어려운 한국의 교육과 공부문제의 답을 찾아가는 접촉점이 되고 아울러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공부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 막상 문제점을 제시하고 비판은 하지만 정작 대안을 찾기는 어려운 현실에서 공부의 한 대안을 찾는 출발점이 되면 좋겠다.

AI 와 쳇봇이 공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특히 100세 시대, 평생공부시대에 접어든 현 시점에서 어떻게 평생공부를 어릴 때부터 공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런 점에서 필자는 기존의 학과목 중심의 공부법에서 벗어나 인간 중심의 공부법을 제시했다. 즉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마음과 생각과 몸을 중심으로 공부법을 전개했다. 인간에 초점을 두고 지식과 마음. 오감. 신체. 지식. 지혜의 통합영역을 따라 인간 자체를 공부하는 방향으로 공부법을 구성했다. 그동안 우리는 공부를 점수를 좋게 받아 경쟁에서 이기거나, 좋은 학교나 직장에 들어가는 목표로 삼았다.

공부는 행복을 이루는 기술이다

공부를 즐기기 보다는 출세의 도구로 생각했다. 하지만 이 글은 공부를 통해 인간의 본질을 깨닫고 거기에서 인간의 삶과 기술을 연마하여 공부로 인간이 행복해지는데 초점을 두었다.

책 보다 사람을 공부하고, 책과 씨름하기 보다는 사람과 소통하며 , 스펙 보다는 진리를 찾는 것이 유대인 공부법과 이 책의 핵심이다. 이 사이트를 통해 진정한 공부가 무엇이며 그것을 우리 한국적인 상황에서 실제로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모색하는 행복한 공부여행이 되길 소원해 본다.

100세를 이기는 나만의 배움도구를 가질수 없을까?

물고기를 주어라.

한 끼를 먹을 것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어라.

평생을 먹을 것이다.

– 탈무드

사람에게 물고기를 주는 것은

그에게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만 못하니라

(授人以魚, 不如授人以漁)

– 노자

출구를 찾기 어려운 한국교육과 공부

한국사회에서 가장 관심이 많으면서도, 가장 해결이 힘든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 그것은 교육이다. 우리나라 교육정책처럼 자주 바뀌는 것도 없다. 그것은 그만큼 문제가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교육 때문에 힘들어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생각하면 하루 빨리 좋은 교육정책이 나와야 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다.

사실 교육문제만 해결이 되어도 따돌림, 사교육비, 저출산, 가정경제, 일자리창출, 자살률, 1인 가족 등 사회문제는 저절로 해결이 된다. 교육은 나라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정책과제이지만 아직 마땅한 묘책이 없다는데 문제가 있다.

학교공부가 공부를 더 어렵게 한다 ?

현재 우리 학교공부 환경을 돌아보면 공부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학교에서 대부분의 교사는 과정을 잘 따라오는 아이들 중심으로 공부를 진행한다. 이것이 학교와 교사입장에서 당장 편하다. 잘하는 아이 중심으로 성적을 올리면 학교 위상이 올라간다. 상위대학에 몇 명 들어갔느냐에 따라 학교 평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어차피 안 되는 아이는 시간 만 보내다가 졸업시키면 된다. 실제로 70-80%는 이렇게 소외된 상태에서 학교에서 시간만 보낸다. 그러다 보니 뒤처지는 아이는 학교 몫이 아닌 부모 몫이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는 당연히 학원을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우리나라 사교육이 번성하는 구조적인 이유다. 그렇다고 학원을 보내면 문제가 해결되는가? 그렇지 않다. 학교에서 공부가 안 되는 아이는 학원을 가도 큰 효과가 없다. 학원, 과외. 인터넷 강의 등이 학생들의 공부를 책임져 준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임시방편일 뿐이다. 대개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자기만의 공부법을 터득하여 공부한다. 학교나 학원에 의존하기 보다는 자기스스로 공부한다. 이렇게 공부하는 1-2%의 학생들 이외는 대부분 자기 주도적 공부를 하지 못하고 학원이나 과외나 인터넷 강의에 의존하며 겨우 진도를 따라가는 수준이다.

인생은 모든 것이 공부다

공부는 평생해야 하는 필연의 과제다. 공부는 피할수 없는 인생의 문제다. 학교를 졸업하고 세상에 나와 결혼하여 자녀를 낳고 가정을 이루고 직장을 다닌다고 해서 공부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학교공부보다 더 어려운 치열한 인생 공부가 기다리고 있다. 그런 점에서 세상과 인생 공부를 경험한 사람은 그대로 학교 공부가 쉽다는 결론을 늦게야 갖게 된다. 흔히 “공부가 제일 쉽다”는 말도 이런 점에서 보면 맞는 말이다.

이렇게 보면 공부는 어느 한 개인이나 특수한 학생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민의 문제다. 잠시 학교생활로 마치는 것이 아닌 죽는 순간까지 공부해야 하는 평생의 문제다. 공부는 학교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그것이 평생공부와 인생공부로 이어진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자기에 맞는 공부법을 터득하는 일이 중요하다.

한번 터득하면 평생 사용하는 나만의 배움도구를 가져라

인간의 삶은 생애주기에 따라 진행된다. 인간은 약 100년의 생애주기 시스템이 있다. 누구든지 출생-유아기-유년기-소년기-청년기-장년기- 노년기 -죽음에 이르는 인생여정 과정을 따라간다. 사람마다 조금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같은 과정을 거친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공부가 이루어지는 과정은 시스템에 따라 움직인다.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공부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이해하고 그것을 따라 하면 된다.

실제로 공부잘하는 사람들은 자기만의 공부법이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런 공부 시스템을 갖지 않고 아무 방법 없이 그냥 공부를 한다. 그러나 공부 시스템을 알고 공부를 하면 공부가 쉽고 즐겁다. 점점 가속도가 붙으면서 공부의 재미를 느끼게 된다. 한번 공부 시스템을 몸에 체득하면 평생동안 공부하면서 삶을 즐길 수 있다.

그냥 살면되지 무슨공부 도구야?

우리는 그동안 이런 공부시스템을 가지지 못했다. “공부에 무슨 시스템이 필요한가? 그냥 열심히 공부하면 되지… 무슨 공부법인가?” 하면서 지내왔다. 부모들과 어른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다. “열심히 공부 해”. 그래서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지만 공부가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 부모님에게 공부잔소리를 수없이 듣지만 이상하게도 그럴수록 공부는 더 하기 싫다.

이상한 것은 공부를 하라고 그렇게 수없이 말하지만 실제로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 가르쳐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학교에서도. 부모도 자세한 공부법을 가르쳐주지 않고 오직 “공부하라”고만 말한다. 그러다 보니 공부하는 입장에서 보면 답답할 뿐이다. 마음을 잡고 책을 들여다보지만 이해가 힘들고, 열심히 학교공부를 따라 가려고 하지만 그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다. 그럴수록 자신에 대해 짜증이 더 난다. 이런 시간이 반복되면 공부가 즐거울 리 없다. 지겨운 공부를 과연 계속 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면서 머리 탓을 하거나, 자책하면서 스스로 고민에 빠지게 된다.

공부의 키는 나만의 검증된 도구를 갖는 것이다

교육의 문제는 공부와 긴밀하게 연결된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만 있다면 우리가 고민하는 교육의 문제는 많은 부분에서 해결이 될 것이다. 이렇게 보면 교육은 공부문제요, 공부는 자신의 공부법을 얼마나 터득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보면 된다.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이것은 누구나 관심을 갖는 주제다. 그래서 수많은 공부의 신(?)들이 자신의 특별한 공부 비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공부법은 어느 한 특별한 사람이 경험한 개인적인 공부법이기에 배경과 상황이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대로 사용해 보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더 좋은 공부법들을 계속 찾는 악순환이 생긴다. 그런 공부법들은 겨우 학과점수를 올리거나 우리나라 유명 대학이나 미국 대학에 좋은 점수로 들어갔다는 정도의 지식 공부법에 머무는 것이 대부분이다. 물론 어느 정도 도움을 얻을 수 있지만 사람의 공부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누구나, 언제나 사용하는 공부도구를 가져라

누구나 적용할 수 있고, 온 국민이 사용할 수 있고.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평생 적용할 수 있고. 자손대대로 전수가 가능한 수천 년 동안 민족적으로 검증된 그런 공부법이 필요한데 우리는 아직 그런 공부법이 없다.

이것을 위해 도움을 주는 목적을 갖고 시작한 것이 예즈덤휴먼빌더다. 과연 가능할까? 하고 의문을 가질수 있지만 가능하다. 그 이야기를 다음 이야기에서 이어가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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