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공부법을 찾으면 공부가 즐겁다

공부 잘하는 사람은 자기공부법이 있다 인간의 삶은 생애주기에 따라 진행된다. 인간은 약 100년의 생애주기 시스템이 있다. 누구든지 출생-유아기-유년기-소년기-청년기-장년기- 노년기 -죽음에 이르는 인생여정 과정을 따라간다. 사람마다 조금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같은 과정을 거친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공부가 이루어지는 과정은 시스템에 따라 움직인다.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공부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이해하고 그것을 따라 하면 된다. 실제로 공부잘하는 사람들은 자기만의

사람들이 이야기를 좋아하는 6가지 특징

왜 사람들은 이야기를 좋아하는가? 본질성 이야기는 “가공되지 않은 원 재료”와 같다. 이야기를 한다 함은 본래적인 것을 다시 복원하는 의미가 있다. 그러므로 이야기는 본질적인 것을 드러내준다 . 이야기는 그 이야기 자체가 가지는 힘이 있다. 특별하게 주석이나 교훈을 덧붙이지 않아도 그 자체가 교훈을 지닌다.듣는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이 되고 교훈을 준다. 이야기 안에는 무한한 것들이 숨어 있다.

그래도 공부만한 것이 없다

교육이 살아나면 다 살아난다 한 나라의 장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 교육이 무너지면 모두 무너진다. 그래도 우리 나라가 이만큼 경제 부흥을 이루면서 선진국으로 단기간에 일어설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은 교육에 있다. 남다른 교육 열정이 우리나라를 세운 원동력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교육의 잘못된 열정과 빗나간 방향 설정으로 오히려 교육을 도구로 이기적이며 병든 사회로 치닫고 있다. 작지만 강한 나라를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가장 큰 사랑의 방법은 무엇일까?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가장 큰 사랑의 방법은 말씀을 가르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영원히 변하지 않는 가장 소중한 생명을 심어주는 일이기 때문이다. 부모는 사라져도 어릴 때 심어준 말씀은 그를 영원히 지켜 준다. 히브리어로 교사는 모림(Molim) 이라고 하고 부모는 호림(Holim) 이라고 한다. 이 단어는 서로 같은 의미를 지니고

왜 우리가 유대인 교육을 주목해야 하는가?

유대인 교육은 원리에 따른 교육이다 유대인이 교육의 민족으로 세계에서 두각을 발휘하게 된 근본 이유는 방법이 아닌 원리에 있다. 그들은 교육의 교과서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수 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교육교과서인 토라와 탈무드가 있다. 탈무드 역시 성경을 원리로 하여 만든 교육서이다. 유대인의 모든 교육은 이것을 근간으로 한다. 물론 학교 뿐 아니라 가정도 마찬가지이다. 토라는 모세오경으로 이야기와

시간속에서 절기와 명절과 기념일 통해 오감을 개발하라

절기에 숨어있는 공부의 비밀 우리공부는 주로 지식에 머문다. 그러다 보니 공부가 거의 책에 의존한다. 그러나 유대인의 공부는 특별하다. 전인적으로 공부한다. 유대인은 토라를 배울 때 책이나 지식적인 배움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 토라의 구절을 담은 작은 정사각형의 상자를 만들어 미간과 손목에 붙인다. 이것을 테필린이라고 말한다. 또 직사각형의 통속에 토라의 말씀을 넣어서 집의 문설주와 바깥문에 붙인다. 이것을 메주자라고

인생을 성공한 사람들의 숨은 비밀은 교육에 있다

예루살렘의 멸망은 잘못된 교육 때문이다 애굽, 앗수르, 바벨론. 페르사, 헬라. 로마, 몽골등은 우리가 알고 있는 대표적인 고대국가들이다. 그들은 모두 한때 대단한 영광을 누렸던 나라였지만, 다음 시대까지 이어가지 못하고 역사에서 바람처럼 사라졌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 중요한 원인은 교육에 있다. 한 나라를 영원히 세우며 다음 세대까지 계속 이어지게 하는 것은 교육이다. 특히 다음 세대를 키우는 교육에 투자한 민족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설사 땅이 사라진다 해도 민족은 건재 한다. 많은

의미공부법 : 이유를 알면 공부가 즐겁다

이유 있는 공부 : 죽음과 고난을 이기는 비결이 있다 ‘의미요법’을 창시한 정신과 의사이며 유대인이었던 빅터 프랭클은 나치 수용소에서 3년 동안 죽음을 넘나드는 고난의 기간을 보냈다. 그는 수용소에서 수없이 죽어가는 수감자들을 보면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그것은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을 수 있어도 단 한 가지를 빼앗을 수 없다는 것이다. 주어진 어떠한 환경에 놓이더라도 자기의

변하지 않는 원리에 따른 4가지 공부법

01 , 어디서도 통하는 변하지 않는 우주의 법칙을 따라 공부하라 우주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우주를 살펴보면 법칙과 질서가 있고 그것에 따라 정확하게 움직인다. 한 치의 오차만 생겨도 우주는 불바다가 된다. 그것은 우주를 움직이고 지배하는 우주의 원리가 있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만드신 우주에도 원리가 있듯이 인간의 몸에도 원리가 있고 모든 생물과 식물과 자연 속에는 원리가 있다. 인간은 태초

저 출산, 공부가 힘들다고?- 공부민족, 유대인 5천년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라

저출산으로 저주 받은 나라를 구하라 과연 어떻게 한 국가와 정부도 풀지 못하는 이 어려운일을 풀어 낼수 있는가? 수십조원을 투자하고서도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그것은 저출산을 만들어 낸 근원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을 보지 못한 정책을 수립하다 보니 예산만 낭비하고 시간만 보내게 된다. 현재 저출산의 모델로 세계 1위인 국가가 이스라엘이다. 우리는 1명도 안되지만 그들은 평균 4명정도 자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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