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10-20대를 망치는 1

에잉 …다 네탓이야    자기 중심의 생각을  벗어나라 십대는 모든 것을 자기 중심에서 생각하려하는 특성이 있기에 자칫 다른 사람의 모습을 잊어 버릴때가 있다 . 자기만족과 자기감정을 우선으로 생각하기에 잘못하면 모든 문제의 잘못을 다른 사람으로 돌리기 쉽다 지금 내가 공부를 잘 못하는 것은 부모님 때문이야 아니면 환경탓이야 하면서 주위의 요건에 잘못을 탓할 수 있다 . 반항적이고

나이가 들수록 지혜는 더 깊어진다

가장 오래된 바이올린 ‘악기의 여왕’이라 불리는 바이올린은 사람의 목소리를 모델로 삼아 만들어진 날카롭고 화려한 음색을 가진 악기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바이올린은 다른 악기와 다르게 여자의 몸매를 연상하는 부드러운 곡선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지금까지 현존하는 바이올린 중에서 가장 오래된 바이올린은 몇 년이나 되었을까? 이탈리아 크레모나의 안드레아 아마티(Andrea Amati : 1511~1580년경)가 만들어 프랑스 궁전에 납품한

30년동안 300명의 자녀(?)들을 주신 은혜를 감사하면서…

30년동안 300명의 자녀(?)들을 주신 은혜를 감사하면서… 공부하면서 살아온 30년 28살 젊은 나이에 신학의 부름을 받고 올해로 어언 30년이 넘었다 신학대학원 재학중에 아내의 격려를 힘입어 첫 책을 수련회 경험을 토대로 정리한 교회교육 프로그램 집을 1989년 8월에 출간하게 되었고 그것이 시작이 되어 지금까지 성경교재와 생활적용 단행본을 계속 펴내어 오고 있다. 30년이 지난 약 300여권의 저서들이 나도 모르게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5가지 특징

감정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다 감정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다. 감정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다. 사람은 감정을 가진 존재다. 슬퍼하고 즐거워 하는 감정은 인간은 모두 가지고 있다 . 만약 이런 감정이 없다면 그 사람은 병든 사람이다. 건강한 사람은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예수님도 감정을 감추지 않으셨다. 슬퍼하고 노하고 즐거워하는 감정을 표현하셨다. 친구 나사로가 죽었을때 슬퍼서 우셨다.

잘못된 감정에 사로잡힐 때 생기는 2가지 문제

잘못된 감정에 사로잡힐 때 유의해야 할 2가지 문제 스트레스 현대에 가장 무서운 것이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는 다양한 환경속에서 그것을 이겨나가기 위해 다양한 부담감을 느끼는데 그것의 불균형 현상이 생길때 나타난다. 환경에 대하여 대체능력이 약해지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스트레스에는 생리적 스트레스와 심리적 스트레스가 있다. 생리적 스트레스는 과다한 부과의 요구로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는다. 예를 들면 힘이 들때는 땀을 많이

나는 나의 감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하는가?

감정이 문제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워싱톤은 천성적으로 개구쟁이였다. 이런 워싱턴을 어머니는 여러 차례주의를 주었다“ 조지. 마음을 차분하게 다스리는 법을 배우렴. 그렇지 않으면 어려움에서 처했을때 쉽게 무너지고 결국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게 될거야”워싱턴은 이렇게 대답했다“ 그건 저도 알아요 하지만 어쩔수 없는 때도 있거든요”어머니는 다시 말했다“천천히 변하면 돼 . 나는 내가 반드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게 되리라는 것을 믿는단다”

유대인 두뇌교육의 6가지 비결

유대인을 탁월하게 한 것은 생활속에서 체득된 두뇌교육에 있다 유대인은 세계적으로 머리가 좋기로 유명하다. 그것은 원래 유대인이 두뇌가 좋은 것이 아니고 두뇌를 많이 쓰게 하기 때문이다. 20세기 최고의 천재 아인슈타인, 만드는 영화마다 히트하는 흥행의 귀재 스티븐 스필버그의 공통점은? 바로 유태인이라는 것이다. 한 세기를 움직인 천재들이 같은 민족이라면 그 민족의 교육법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을 것 같다는

한국인의 K -PAP 은 우뇌형의 산물이다

우뇌형 사고에 익숙한 한국인 교육 한국인은 뇌의 구조상으로 볼 때 어떠할까? 한국인은 우뇌형이 많다고 한다.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서양 사람은 왼쪽 이마가 크지만 동양인은 오른쪽 이마가 크다. 한국인은 70%가 오른쪽 이마가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보고를 한서대 조용진 교수가 밝히고 있다. 한국인은 우뇌 안정형이어서 왼쪽눈을 주로 쓰고 버스를 타도 왼쪽을 선호한다고 한다. 한국인의 민족성은 무속적인 심성이

진짜공부로 100년 미래를 준비하라

“ 철학을 배우지 말고, 철학하는 법을 배우라” – 임마누엘 칸트 – – 임마누엘 칸트 – 쓸모 없는 공무는 이제 그만하자 흔히 교육은 20년 이상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교육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고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한국교육의 현실은 당장 급한 불을 끄는데 급급하다. 그러나 이제는 이것을 생각해 보아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 왜냐하면

Optimized by Optimole
MENU